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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자 프로레슬링 괴물 아자콩 스토리 Aja Kong문화, 예술,여행/문화 2018. 5. 15. 19:57일본 역대 여자 프로레슬러 중에서도 최강이라고 불린자가 있었으니 그녀의 이름은 아자콩(Aja Kong) 1970년생인 그녀의 나이는 현재 49살. 지금은 당연히 은퇴를 했지만, 과거에는 살벌한 프로 레슬러였다고 합니다.
아자콩의 몸덩치와 얼굴에 그려진 사악함(?)이 더해져 더욱 강함이 느껴집니다. 아자콩의 현역 시절에는 도저히 갭차이가 많이나서 악역이었던 아자콩에게 많은 선역 캐릭터들이 실려나간 일화가 많습니다.
현재 일본 프로 레슬링은 남자, 여자 할 것없이 단체가 굉장히 위축 되었고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니 70년대 한국에서도 인기 스포츠였던 프로레슬링이 사라지는 듯한 비슷한 느낌이 나네요.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