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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 컬링 여자대표팀 근황 문화지킴이로 활동정치, 경제, 사회/사회 2018. 6. 10. 09:21평창 동계 올림픽의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영미!!!! 라고 외치던 컬링 여자 대표팀의 근황이 궁금해서 좀 찾아봤더니.. 빨간색 옷 입고 사진 찍는 모습을 보고, 선거철 자유한국당 희생양(?) 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고....
알고보니 엘지 문화지킴이 활동으로 각 문화재들을 돌아다니면서 청소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었군요..ㅎㅎ 하필이면 빨간색 유니폼을 입어서 헷갈리게..ㅡ,.ㅡ;;
평창 동계 올림픽 끝나고 컬링이라는 종목이 꽤나 인기를 끌었고, 민간쪽에서도 즐기려는 움직임까지 있던데, 그냥 끝나지말고 잘 인프라가 구축 되었음 하는 바람이네요. 그리고 문화제 지킴이로 활동하는 모습도 보기좋네요.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