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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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환타등 음료수 평균 5% 인상정치, 경제, 사회/경제 2016. 10. 31. 17:44
코카콜라, 환타 일부 음료수 평균 5프로 인상 한국 코카콜라 음료는 올 11월 1일부로 코카콜라와 환타를 종전보다 약 5프로 인상된 금액으로 판매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코카콜라와 환타 2개 브랜드 총 15개 품목이 일제히 오를 전망입니다. 가격 인상은 2014년 12월 이후 2년만에 올렸습니다. 현재 편의점 cu를 기준으로 250ml 가 각각 1300원 1100원인데, 인상률로 비교한다면 콜라 56원 환타는 52원 오를 전망입니다. 한국 코카콜라 측은 유가 변동 및 원당 가격 급등의 이유를 들었습니다. 한편 이번 인상에서 업소용(배달용)은 제외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