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독일 인터폴 적색 수배

정유라 인터폴 적색 수배

독일에서 체류중인 것으로 알려진 최순실 딸 정유라가 결국 특검의 요청으로 수배령이 내려졌고 이윽고 독일에서 인터폴 적색 수배령이 내려졌습니다.

부모도 돈도 실력 이라는 어록을 남기며 사라진 정유라를 국제 수사대인 인터폴과 공조하게되어 190여개국과 정유라 관련 정보를 공유하게 됩니다.

정유라가 하루 빨리 잡혀 최순실 게이트의  흩어진 퍼즐 조각을 맞출 수 있을지 기대의 목소리가 큽니다.

한 편 청문회에 끝까지 나오지 않고있는 최순실과 문고리3인방을 증인석에 세우기 위해 국회 청문인단은 구치소에 직접가서 거기서 청문회를 열자고 제안을 한 상태입니다.

많은 국민적인 지탄을 받고있는 이들이 청문회에 참석을 할지에 대해 초미의 관심사입니다만, 현재로선 불투명 하다는 것이 대다수의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