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기자가 공개한 삼성 내부 메세지

삼성 이재용 구속과 주진우 기자

이재용 삼성 부회장 구속수사과 관련된 이야기가 삼성 내부에서 은밀한 메세지가 돌고있다고 합니다.

주진우 기자가 밝힌 삼성 직원들에게 돌리라고 지시한 메세지는 다음과 같습니다만, 그렇다고 너무 맹신은 금물입니다. 판단은 개인이 하는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특검해체와 이재용 삼성 부회장 석방 천만 서명 운동이라니... 최순실 및 기타 권력자들이 나라를 이 꼴로 만들었는데, 국민들이 개, 돼지로 보이나 천만서명?!

실제로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수갑 차고 밖에 나오는 모습을 본 해외 언론이나 각 매체들은 삼성 가치가 약 100억 달라 정도 감소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평가 속에 김빙삼씨의 트위터엔 팩트 폭격이 가해지고 있습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돈 있고 권력 좀 가졌다고 법 앞에 평등이란 없는건가요? 우린 이번 최순실 게이트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적폐청산의 길을 가, 후대에는 좋은 세상 꼭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