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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와 정미홍의 갈등정치, 경제, 사회/사회 2017. 4. 4. 08:00정미홍과 kbs 아나운서와의 갈등
일전에도 포스팅 한 적이 있는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에게 kbs 아나운서 출신분들이 kbs 아나운서 출신이라는 말을 쓰지 말아달라고 공식적으로 언급했습니다.
박근혜 탄핵인용과 관련해 "탄핵시 내 목숨을 내놓겠다" 라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던 정미홍은 이외에도 과격한 발언을 일삼아 왔습니다.
위의보도와 같이 kbs 전 아나운서 호칭을 사용하지 말아달라는 전언을 했지만, 정미홍의 sns에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Kbs 아나운서 후배들에게 전한다, 너희들은 나같은 선배를 가질 자격이 없다란 글을 올린 정미홍은 오히려 kbs 아나운서들에게 직격탄을 날렸는데요.
이러한 sns 글이 어떠한 후폭풍을 또 만들어낼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편 네티즌들은 정미홍에게 목숨 왜 안내놓으냐? 란 조롱의 대상으로 삼고있는 형국입니다.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