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표창원 의원 개고기 금지법 발의논란정치, 경제, 사회/사회 2017. 8. 31. 06:15브리짓바르도에게 본 사례는?
더불어 민주당 표창원 의원의 sns 에서 개고기 관련 글을 올려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표의원은 반려동물은 인류의 친구다, 잡아먹는 행위는 동물 보호법 위반이다라고 글을 올렸는데요. 이게 관련 많은 사람들의 찬반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개고기를 먹으면 처벌 받는 시대라.. 앞 서 과거 프랑스의 명배우 브리짓바르도가 한국의 개고기 문화에 대해 일침을 가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오히려 브리짓바르도에 프랑스 국민들은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 못하는 발언으로 대차게 까인 사실이 있는데 말이죠.
개고기를 먹건 안먹건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하는데, 이젠 개를 인생의 반려자,동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만큼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