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의 300억 청년창업지원재단 건립정치, 경제, 사회/경제 2016. 10. 24. 14:15
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은 회사 차원이 아닌 개인 사비로 청년 창업 지원 재단을 설립했습니다.
이는 예전부터 손주은 회장의 사회환원 일원으로 준비했던 겁니다.
이름은 "윤민창업투자재단" 으로 사용합니다.
윤민의 뜻은 지난 92년에 사고휴우증으로 세상을 떠난 손주은 회장의 딸 이름입니다.
일단 현재 100억은 투입한 상태로 나머지 200억은 단계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니 아이디어나 그 밖의 좋은 아이템이 있다면 도전 가치는 충분 하겠습니다.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