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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성 사정후 소변보는 것이 방광염, 균을 막는 건강에 좋은 이유
    문화, 예술,여행/건강 2018. 5. 30. 15:15

    나이를 먹던 안먹던 남성이 항상 성적으로 판타지를 갖는 건 평생안고가는 숙제인듯 합니다. 그럴 때 보통 남성은 사정을 하는데요, 사정을 할 경우에는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성관계 가질시 사정.

    2. 자위를 통한 사정.

    이렇게 나눌 수 있는데요. 보통의 경우 사정을 하면 현자타임이 와서 그냥 깔아지기 일쑤인데, 보통의 경우 사정을 한 후, 소변을 보면 각종 요도에서 오는 질병을 막을 수 있다는데 그게 과연 사실일까 한 번 찾아봤습니다.



    비뇨기과 전문의 장진석씨의 말을 빌리자면,

    남녀가 성관계 후(남성이 사정이 끊난 경우) 소변을 바로 보는 것은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결론입니다. 특히 요도 쪽의 염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때문에 평상시 물을 많이 마시고, 몸 속에 충분한 소변양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또한 방광염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셨는데, 여성은 남성의 긴 요도와 달리 여성 요도가 3cm 정도로 매우 짧기 때문에 실제로 균이 방광으로 잘 침투 할 수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반면 남성의 경우 요도가 길기 때문에 방광염은 잘 이러나지 않는다네요.



    때문에 남성과 여성이 성관계가 끊난 경우에는 일단 예방 측면에서 깨끗하게 주변부를 씻어 주는 것이 좋겠다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 성관계 후 바로 자지 말자고요..^^


    또한 성관계 별개로 남성이 자위 활동으로 사정 후 소변보는 것은 위와 같은 경우에는 해당사항이 없으므로 그리고 요도가 길기 때문에 큰 균 침투 같은 것은 걱정 안해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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