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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상태인 부동산 공인중개사 자격증의 명과암정치, 경제, 사회/사회 2016. 10. 30. 10:03포화상태인 부동산 공인중개사 자격증 명과암
부동산 중개업에 필요한 자격증인 공인중개사 응시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미 포화상태인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작년에 비해 3만명 오른 올해 18만명이 응시 했습니다.
미성년자도 볼 수 있을 정도로 아무런 자격이 없는대다 1차2차 시험에 매과목 40점 이상이면 합격이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부동산 중개업 시험이 절정에 달했던 응시생만 20만명에 달했던 10년전 이후 꾸준히 감소하다 최근 1~2년 사이 부동산 투기 열풍으로 다시 인기가 치솟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그러나 부동산 거품이 꺼져 1년 사이에만 무려 2만 5천곳이 문을 닫은 사례도 많으니 창업시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전망입니다.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