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박근혜 대통령 예언

이정희 박근혜 대통령 예언

이정희 전국회위원 지금부터 편의상 변호사로 부릅니다.이정희 변호사는 예전 박근혜 대통령과 대국민 티비 토론에서 큰 화제를 모은 적이 있습니다.

그럴만한게 티비 토론장에서 아예 대놓고 박근혜 대통령을 면전에 [난 당신을 당선 못하게 하려고 나왔소] 라고 심하게 말했기 때문입니다.

이 발언은 후에 역풍이 되어, 결과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위로표가 솟구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박근혜 대통령은 꼭두각시라는 별명과, 불통령 등 갖가지 수많은 비아냥거리의 대상자가 되버리고 말았습니다. 11.12 민족촛불궐기 집회에는 주관하는 기관의 100만명까지 추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역시도 박근혜 대통령을 제 손으로 뽑았지만, 이렇게 후회되는 대통령이 또 있을까란 생각이 들 정도로 후회막급 합니다.

이정희 변호사는 이 사실들을 미리 알고 있었을까요? 사실상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지 않았다면 우리 국민들도 정치판에 관심을 두지 않았겠죠.

참여 국민의 시대. 불통령은 이제 그만.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기위한 그러한 정치인은 이제 신물이 나고,  국민을 위해 좀 더 헌신하는 대통령과 국회위원들을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