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초등학교 생활 기록부 공개 및 간단 정리

박근혜 초등학교 생활 기록부 공개 및 간단 정리

티비조선이 또 한 건 하는군요. 박근혜 대통령이 다녔던 초등학교 생활기록부를 입수하여 공개하고 집중적으로 파헤쳤습니다.

개인적인 정보인데 매체에서 이렇게 다룰 수 있는지는 의문이긴 하지만, 초등학교 생활 기록부에는 이렇게 정리가 되어있었습니다.

장충 초등학교 1964년 2월 졸업.

간단정리.

1. 자존심이 강한 어린이.
2. 특정 아이들과만 놀려는 습관.
3. 지나친 신중성 때문에 과묵함.
4. 약간 냉정감이 흐름.

따지고 보면 박근혜 대통령은 육영수 여사가 돌아가시고 그 역활을 대신한 퍼스트레이디이다가 청와대에서 계속 살았기 때문에, 하층민의 마음을 이해하기 힘들었겠고 주변에서 공주다 뭐다해서 다들 받들고 있는데 제대로 된 의사표현이나 대화법이 남들보다 많이 뒤쳐졌을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습니다.

이제는 박근혜 대통령이 하루 빨리 국민들을 위해서라도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