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
세월호 참사 다이빙벨 감독판 무료 및 정리정치, 경제, 사회/사회 2016. 11. 30. 11:13
세월호 참사다룬 다이빙벨 감독판 무료공개 2014년 4월16일 그 날. 세월호 참사는 아직까지 모든 국민의 마음 속에 남겨져 있습니다. 사망과 실종 모두를 포함한 희생자만 무려 304명. 그 중에서 절반 이상인 250명이 단원고등학교 수학여행중에 일어난 사건이었습니다. 이 참사는 결과적으로 우리나라의 안전 관리 실태와 한국의 어두운 일면, 즉 보고체계나 그 밖의 대처 상황이 미흡했던것이 여실히 증명된 사건이였죠. 아직도 참사에 대한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박근혜 대통령의 사라진 7시간에 대해 집중보도 해도 오리무중인 현세태가 안타깝기만 합니다. 다이빙벨은 국어로 잠수종으로 일컸는 말로 밀폐된 공간에서 잠수시 윗부분은 공기가 통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원리 방식은 고대시대부터 계속 이어져..
-
김기춘 나이 망언과 세월호 그간 행적 정리정치, 경제, 사회/정치 2016. 11. 25. 10:11
김기춘 나이 비서실장 망언과 세월호 그간 행적 정리 김기춘의 올해나이 77살. 최순실 게이트로 점화되어 나라 곳곳에 암처럼 퍼져버린 비리와 부패들, 현재의 박근혜 대통령 정권의 현상황입니다. 최순실을 보지도 듣지도 못했다라는 김기춘 전 비서실장은 예전 세월호 참사 때부터 망언으로 유명했습니다. 이러한 망언을 일삼는 김기춘의 과거로 돌아가 볼까요? 김기춘 나이에서 알 수 있듯 40년이상을 공직자로 몸담으며 박정희 독재정권 시절에 악독했던 공안검사를 보냈으며, 전두환 정권에선 박근혜와 최태민을 보호하는 보호자의 역활로, 김영삼 정권엔 불법 선거 모의 등 끊임없는 잡음속에 계속 정치를 해온 정치가입니다. 이런 그가 최순실을 알지도,보지도 못했다? 여러분은 김기춘씨의 말을 믿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