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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수입맥주순위 2018 수입맥주 판매순위를 알아보자정치, 경제, 사회/사회 2018. 12. 17. 12:25
수입맥주 판매순위, 편의점 수입맥주순위 2018
열심히 일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시원한 맥주를 편의점에서 사고 집으로 돌아가는 기분은 아는 사람만 아는 특권 같은것.
요새 편의점에서 파는 수입맥주는 1만원에 4개하는 가성비를 사용한다. 이것에 편의점 전용 쿠폰으로 맥주사는 사람들이 많으니 9천원꼴에 살 수 있다.
<수입맥주 판매순위>
편의점 수입맥주순위는 2018 년 각 편의점들의 실제 판매 매출을 기준으로 공개한 내용으로 선정된 사실이다.
<편의점 수입맥주순위 2018>
편의점 수입맥주순위 2018 년 1위는 부동의 일본 아사히 맥주이다.
2위는 양꼬치엔 칭따오라는 유행어를 만든 칭따오. 의외로 중국맥주임에도 불구하고 소비하는 층이 많아서 2위에 랭크 되었다.
다만 1위를 한 아사히 맥주에 대해 알려야 할 사실이 있다. 아사히 맥주 전 회장은 일본 타케시마 왜곡 교과서 후원자 고문에 오른 사실이 있다.
물론 중국에서도 일본 센카쿠 수호정책에 자금을 후원하는 기업으로 지목도 되었다.
센카쿠 수호정책이란, 한국의 독도와 마찬가지로 중국의 센카쿠 라는 섬 영토 소유권을 일본이 주장하는 정책을 뜻한다.
<2018 상반기 수입맥주 판매 순위>
게다가 아사히 맥주는 역사 왜곡 교과서를 만드는 후소샤 출판사의 공식 후원업체이기도 하다.
개개인의 맥주 호불호는 이해한다. 다만 자신들이 먹는 아사히 맥주 판매 금액이 어디로 흘러가는지는 꼭 알아야 하지 않을까.
편의점 수입맥주순위 2018 은 역시 아사히 맥주가 1위 했음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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