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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안전지도관 퇴직 소방관, 경찰공무원 활용한 경기도 정책정치, 경제, 사회/사회 2018. 12. 16. 22:50소방안전지도관
경기도 정책중에서 2019년 새롭게 소방안전지도관 제도가 활성화 된다.
소방안전지도관은 퇴직한 소방관, 경찰공무원 출신으로 이뤄지게 되며 인원은 총 130 명도 투입될 전망이다.<소방안전지도관>
2014 년 4월 16일 이후에 경기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수학여행, 체험학습 등 학교가 아닌 외부에서 교육이 있을 때에는 반드시 인솔자가 동행해야 한다.
보통의 경우 학생 50명당 1명의 소방안전지도관이 함께한다. 이러한 상황을 감안해 경기도는 130명을 소방안전지도관을 양성한다.
은퇴한 퇴직 소방관, 경찰공무원들이 그 대상이며, 경기도 소방학교에서 지도관 양성교육을 한다.
경기도 관련 예산은 총 2억 6천만원정도 책정할 예정이다.
안전한 수학여행, 또는 체험학습등 아이를 둔 부모님은 든든한 마음으로 보내줄 수 있고, 선생님들도 또한 큰 도움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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